갤러리담
2015년 11월 20일 ~ 2015년 11월 29일
이은미 3 구석, oil on canvas , 61x73cm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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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작가는 조용하게 자신 주변의 사물들과의 조응을 보여주는 작업을 하고 있다. <편지>작품을 보면 작업실 책상 위에 올려놓은 편지지가 보인다. 읽다가 만 것인지 아닌 보내려고 하는 것인지는 그림을 봐서는 도대체 알 수가 없다. 하지만 편지가 펴져있는 각도를 봐서는 쓰고 있는 중 아님 읽고 있던 중임을 알 수 있다. 그 편지의 내용이 다시 접어서 넣을 수 없게끔 펼쳐둔 채로 사념에 빠지게 한다. 섬세한 유채로 그 심정을 조용하게 그려내고 있다. 더욱이 <구석>이란 작품에서는 방의 한 구석의 존재감을 깊이감있는 색조를 표현하고 있다.
이은미 작가는 수원대학교와 경희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으며, 이번 전시에는 <구석>, <편지>, <너머> 등의 신작 15여 점이 출품할 예정이다.




출처 - 갤러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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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2:00 - 18:00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관람료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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