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 랩
2025년 4월 24일 ~ 2025년 5월 11일
《캔버스에 바퀴를 달고 싶어》는 작가 이은이 오랜 시간 연구해 오던 ‘움직임’이라는 회화 연구에 하나의 축을 더 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전시이다. 전시는 제목 그대로 모든 캔버스 작품에 바퀴를 달아 벽이 아닌 지면이라는 새로운 회화의 지지체에서 움직임의 가능성을 발견하고자 한다. 작품들은 모두 관객의 동력을 얻어 작동하며, 매번 새로운 동선과 형태로 발자국을 남긴다. 관객은 전시를 함께 완성해 나간다. 작가는 ‘어린이 혹은 마음속의 어린이’를 위한 전시를 구성하고 관객은 전시장에서 작품과 관계하며 현재를 감각한다. 두 바퀴로는 지면에 온전히 설 수 없는 캔버스처럼 온 힘을 집중해 현재에 머물고자 하는 작가의 고민을 담은 본 전시는 “과거도 미래도 사라진 우리는 현재를 어떻게 감각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참여작가: 이은
전시서문: 모희
그래픽디자인: 정해리
촬영: 양이언
어린이 오디오 가이드 목소리: 김보영
보조기획: 잭슨홍
고마운 사람: 감동환, 김재원, 김태연, 문지영, 서예찬, 황규민, 시청각
출처: 시청각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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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3:00 - 19:00
화요일 13:00 - 19:00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휴관: 4월 28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