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2016년 11월 15일 ~ 2017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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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이 사회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사회변혁을 위한 실천적 무기로 작동해야 한다는 민중미술은 광주민중항쟁과 함께 시작되고 진전되었다. 1980년 미술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이준석은 오월 광주를 직접 목격하고 깊은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살아남은 자의 부채의식을 가지고 그는 1983년 군 전역 후 지금까지 30년이 넘도록 소위 민중미술이라 불리는 그림들을 그려오고 있다.
이준석은 1984년부터 2002년까지 ‘민중문화연구회 미술분과’, ‘광주목판화연구회’, ‘광주전남미술인공동체’로 이어지는 미술운동 조직 활동을 통해 개인 작업보다는 시대가 요구하는 그림들을 개인 혹은 집단창작으로 표출하였다. 그는 그림을 통해 사회적 발언을 하고 사회변혁을 일궈낼 수 있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매년 작업성과가 두드러진 지역 중견작가를 초대해 전시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일관되게 ‘오월광주와 광주정신’, 그리고 사람이 희망임을 그려온 이준석 작가를 초대해 그의 판화, 회화, 설치 작품은 물론,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를 통해 작가의 작품세계와 지역 미술운동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준석, 나한I, 2007

이준석, 인산 , 1984

이준석, 화엄광주 IV, 1997

이준석, 당신이 희망입니다 , 2008
출처 - 광주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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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공휴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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