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보울
2019년 11월 20일 ~ 2019년 12월 14일
2019년 트라이보울 시각예술 선정작가 김혜숙, 양승욱의 전시가 열립니다. 각각 회화와 사진이라는 다른 매체로 작업을 하는 두 작가가 군산, 청주, 대전 등 도시의 풍경을 담아낸 결과물을 하나의 작업으로 엮어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의 전시입니다. 다른 시선으로 기록된 두 작업이 불규칙하게 이어지면서 기억과 기억 사이의 교차점과 간극을 찾아가는 과정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서서 어딘가에 분명 존재하나 보지 못했던 도시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김혜숙 양승욱 두 작가의 작업은 회화와 사진이라는 매체와 이미지의 강렬한 대비를 넘어, 한데 뒤섞여도 제 빛을 잃지 않는 마블링처럼 하나의 이미지로 읽을 때 보다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확정된 퍼즐의 조각을 맞춰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블록을 조합하여 새로운 작품을 만들 듯 두 작가가 구축한 새로운 도시의 풍경 속에서 마음껏 산책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참여작가: 김혜숙, 양승욱
주최/주관: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예술공간 트라이보울
출처: 트라이보울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7:30
수요일 12:00 - 17:30
목요일 12:00 - 17:30
금요일 12:00 - 17:30
토요일 12:00 - 17:30
일요일 12:00 - 17:3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