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프랑스문화원
2016년 10월 20일 ~ 2016년 11월 8일
임봉호 : 가지치기, 같이 지치기
기본적으로 하나의 정의(定義)에 완벽하게 대응하는 현상은 없다고 생각한다. 같은 언어로 대화하더라도 서로 다르게 이해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많은 정보를 교환하더라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다. 이는 단지 언어만의 문제는 아니다. 사물들도 마찬가지이다. 어릴적부터 받아온 칭찬꺼리들(상장, 학위증 등)이 개인적 행복의 성과였는지, 아니면 제 3자의 욕망의 성과였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호의 변형을 통해 사건을 이야기 하던 기존의 작업시리즈에서 한발 더 나와, ‘우리는 지금 주체적으로 살고 있는가?’ 라는 질문 아래 사물의 상징에 집중하여 설치를 구성하려 한다.

출처 - 부산프랑스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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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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