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22
2015년 5월 15일 ~ 2015년 5월 29일
임재천_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_디지털 프그먼트 프린트_50x35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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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공간 SPACE22 중진작가 지원전시 열 번째로 임재천 개인전을 기획합니다. 임재천 개인전 <50+1, 2014 제주도>는 지난 2014년에 진행된 <50+1>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일반 관객에게 최초로 공개하는 전시입니다.
‘<50+1> 프로젝트’는 사진가 임재천을 재정적, 심적으로 1년간 지원해 주는 50명과 1년 동안 이뤄진 협업을 일컫습니다. 작가에게 1백만 원씩 재정 지원을 해 줄 50명이 성원이 되면 그 후원금으로 한 달에 10일씩, 1년에 120일 동안 사진작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1년 뒤에 A컷 365장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50명에게 참여한 순서대로 보여 드리고, 이 가운데 각자 마음에 드는 1컷씩의 사진을 고르게 합니다. 말하자면 50명의 에디터가 작가의 사진 작품 중에서 각 1점씩 선택하여 만들어진 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50점의 사진들로 이뤄 진 이번 전시는 사진전이 완료되는 시점에 해당 사진을 전시되었던 액자와 더불어 1/9번의 에디션으로 50명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50+1>프로젝트입니다.
<50+1>프로젝트의 첫 번째 촬영지는 제주도입니다. 최근 몇 년간 급변하고 있는 제주도 촬영을 위해, 지난 2014년 2월 28일에 작가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프로젝트를 처음 공개하게 됩니다. 이 후 3월 7일에 50명이 모두 성원이 되어 4월부터 10일씩 제주도 촬영을 시작해 2015년 3월에 마지막 촬영을 마쳤습니다. 2015년 <50+1>프로젝트 촬영지는 강원도이며, 현재 50명의 후원자가 결정되어 준비 중에 있습니다. <50+1> 프로젝트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강원도 등 앞으로 8년간의 여정을 예약하고 있습니다. 이 첫 번째 결과물로 이뤄진 전시가 <50+1, 2014 제주도>입니다.
사진가가 정부 기관이나 기업, 갤러리나 미술관의 지원 사업에 기대지 않고, 오로지 일반인들의 소셜 크라우드 펀딩에 힘입어 사진 작업에만 몰두할 수 있었던 이례적인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전시와 더불어 임재천 사진집,『한국의 발견 - 제주도』가 ‘눈빛출판사’에서 동시에 출판됩니다.
2015년 5월 23일 (토) 오후 5시 ~ 오후 6시 30분
스페이스22 세미나룸

임재천_제주시 구좌읍 세화리_디지털 피그먼트 프린트_50x35_2014

임재천_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용눈이오름_디지털 피그먼트 프린트_50x35cm_2014
출처 - 스페이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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