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밈
2018년 10월 10일 ~ 2018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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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나에게 산수(山水)는 시대를 담아낼 수 있는 가장 좋은 형식이라 생각했다. 그 이유는 산은 공간적인 측면을, 그리고 물은 시간적인 부분을 담아낸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까지 계속해서 시대를 담아내는 산수에 대한 작업과 고민을 많이 하였으며 특히, 어떻게 하면 나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보여 질 수 있는지를 생각하였다.
그러던 중 어느 날 평범한 일상의 가족사진이 마치 하나의 산수처럼 다가왔다.
거창하지도, 특이하지도 않은 평범한 나의 가족의 모습은 산수의 시간과 공간적 요소가 사진 한 컷에 그대로 담겨 있었다.
이런 가족의 모습을 투명한 재료인 아릴 보드와 비닐에 여러 겹의 흔적들로 표현 하였다. 계획이든, 우연이든 겹겹이 그려지는 작업과정에서 새로운 풍경이 되어 나타나진다.
출처: 갤러리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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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30 - 18:00
화요일 10:30 - 18:00
수요일 10:30 - 18:00
목요일 10:30 - 18:00
금요일 10:30 - 18:00
토요일 10:30 - 18:00
일요일 10:30 - 18:00
휴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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