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소소
2025년 6월 17일 ~ 2025년 7월 1일
작가의 가장 독창적인 지점은 과학적 물질관과 종교적 영혼관을 ’입자‘라는 공통 분모로 연결하려는 시도이다. 이는 이원론적인 세계관을 넘어, 물질과 정신, 가시적인 세계와 비가시적인 세계가 상호 연관되어 있으며, 근원적인 동일한 원리에 의해 작동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러한 융합적 관점은 현대 철학의 중요한 화두 중 하나인 심신 문제에 대한 예술적 탐구로 이어질 수 있으며, 새로운 존재론적, 인식론적 질문을 던진다. 작가의 예술적 탐구가 기존의 과학적, 종교적 관점에서의 미술사적 흐름과는 다른 새로운 흐름을 제시한다는 점은, 예술의 끊임없는 혁신과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단순한 시각적 재현을 넘어, 존재의 근원, 물질과 정신의 관계 등 심오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독창적인 시각 언어로 이를 시도하는 작가의 노력은 개념 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다.
-장동호, 「작가의 예술 탐구의 글」 중 발췌
참여작가: 장동호
출처: 갤러리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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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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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3:00 - 18:00
목요일 13:00 - 18:00
금요일 13:00 - 18:00
토요일 13: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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