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2015년 9월 10일 ~ 2015년 10월 4일
장서표의 세계, 책과 사람들 : 남궁산 목판화 장서표

“차서환서구일치(借書還書俱一癡)”
조선 후기의 서화가인 추사 김정희 시의 구절로,
“책은 빌려주는 사람도 돌려주는 사람도 바보”라는 뜻입니다.
현재는 발전된 제지술과 인쇄술 덕분에 누구나 접할 수 있는 흔한 물건이지만, 과거엔 특별한 사람이나 소장할 수 있는 귀중품이었던 책.
그 귀한 책에 소유와 애정의 표시를 남기고자하는 욕구와 실용의 차원에서 생겨난 것이 장서표(藏書票)입니다.
인쇄술의 발달과 함께 보급된 장구한 역사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한국에서는 낯선 장서표를 소개하는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출처 - 서울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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