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듬
2017년 11월 1일 ~ 2017년 11월 30일
레코딩된 음원이 노트북을 통하여 작은 스피커로 재생된다.
한쪽 구석에 노트북이 위치한 의자.
그 의자 옆으로는 레코딩을 위해 주악기로 사용된 기타가 이젤에 걸려있다.
작은 엠프스피커 역시 의자 뒤쪽에 놓여있다.
음원에 등장하는 빗소리를 암시하는 우산 몇 개가 의자 앞쪽에 펴진 채 뉘어져있다.
intro - 1 track - 2 track - 3 track -(to intro)
순차적으로 무한 재생되어지는 음원은 트랙과 트랙사이, 트랙 재생중에 여러 효과음들이 장치되어있으며,
이런 요소들로 인해 음악이라는 범주로 묶여지기보단 소리의 표현을 염두에 두고 곡을 썼다.
공허함속에 자신이 있는지.. 아니면 내가 공허한 것인지 끊임없이 의문을 가지며 꿈속을 헤맨다.
풀리지 않는 고통과 슬픔, 결국 의문으로 이어지는 고뇌의, 꿈의 기록은 근본과 궁극, 본질에 대한 앎의 추구로 바뀐 기나긴 의식의 여행이었다.
단편적인 짧은 곡들로 구성되어진 이번 performance는 이후에 이어질 작품의 모티브가 될 것이다.
꿈에 대한 한 줄 생각: 나로부터 보내오는 관념에서 벗어난 유일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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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휴관: 월요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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