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예술공간
2024년 10월 25일 ~ 2024년 11월 24일
장종완의 개인전 《누아르 마운틴》은 그림의 이야기와 도상, 그림의 도구, 그림이 그려질자리 등 그간 작가가 해왔던 회화적 실험을 조망한다. 작가는 각각의 작품을 연극에서 캐릭터성을 부여받은 인물과도 같은 역할로 상정하고, 전시장 전체가 부조리극이 이루어지는 장소(상황)로 삼는다. 각각의 인물들은 아크릴, 유화, 과슈, 색연필 등 회화적 재료들로부터 종이, 캔버스, 가죽, 지구본 등의 표면에 내려앉고, 오브제의 조합이나 영상을 통해서도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이야기와 도상 간의 상동성과 이질성, 재료와 매체, 소재와 주제의 동일성과 차이에 따라 충돌하고 교호하는 작품들은 자신들이 간직하고 있던 나지막한 역사를 들려준다.
참여작가: 장종완
디자인: 배지선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4 시각예술창작주체(공간)
영상설치: 올미디어
기물제작: 올웨이즈라스트댄스 클럽
출처: 아마도예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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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11:00 - 18:00
휴관: 월요일, 6월 3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