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석당미술관
2015년 7월 7일 ~ 2015년 8월 23일
재생유희 전 contemporary art-regeneration play

석당미술관 ( 관장 김현호 ) 은 2015 년 상반기 4 번째 기획전으로 ‘ 재생유희 ’ 전을 개최한다 .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가 모호하고 장르구분이 와해된 동시대미술의 흐름속에서 용도 폐기된 사물이나 버려진 일상용품을 활용한 예술적 재생과 변용 , 그 가치에 주목하고 ‘ 재생 ’ 의 지점에서 7 인의 아티스트가 펼치는 다양한 유희 방식을 탐색해 볼 수 있는 전시다 .
이번 전시는 정크 아트가 출현한 1950 년대 이후 대량 복제시대의 문명 비판적 의식이나 21 세기 화두인 글로벌한 환경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예술의 사회적 가치인식의 확산을 위한 예술가들의 실천적인 ‘ 협업 ’ 과 실질적인 ‘ 활동 ’ 을 포함하고 있다 .
현대 예술가들은 끊임없이 주변을 탐색하고 새로움에 대한 관심과 도전으로 매체와 재료의 한계를 넘어서며 , 자신의 사유 세계를 과감하게 드러내고 있다 . 김 정주 , 김성헌 , 김우진 , 신무경 , 안재철 , 정만영 , 조영희 작가의 재생유희 작업에 주목하는 이유는 용도 폐기된 사물의 예술적 재생과 다양한 변주를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
특히 이번 기획전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최근 미술관의 주요 기능으로 작용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에 무게를 두고 진행된다 . 전시 감상 전후 활동을 통해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 초대작가와 함께 재활용 오브제를 활용한 설치미술을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
전시오픈 당일에는 부대행사로 대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 ‘ 터치포굿 ( 버려지는 것들에 가치를 담아 사람의 마음에 다가가고자 하는 에코실천기업 )’ 박미현 대표 초청특강도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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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1:00 - 20:00
화요일 11:00 - 20:00
수요일 11:00 - 20:00
목요일 11:00 - 20:00
금요일 11:00 - 20:00
토요일 10:00 - 16:00
일요일 10:00 - 16:00
휴관: 없음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