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그라운드
2019년 8월 31일 ~ 2020년 1월 19일
뮤지엄 그라운드는 설립자인 전광영 작가의 초기 회화부터 현재의 저부조 작품까지 작가의 60년 전작을 총 7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전 광 영》展을 선보인다.
그 첫번째 전시인 Chapter 1은 1973년도에서 1995년도 까지 초기 회화 작업에서 집합 연작으로 이어지는 작가 특유의 화법 변천사와 연계성을 뚜렷하게 인식할 수 있는 전시로, 미국 필라델피아 유학 시절의 70년대 추상표현주의 회화 작품푸터, 귀국 후 유학시절의 작품을 발전 시킨 80년대의 '빛' 시리즈 작품들, 그리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법을 확립한 90년대 초기 '집합(Aggregation)' 연작의 다양한 실험과 접근을 재조명한다.
'빛' 연작에서, 화면 속에 서로 중첩되고 맞물리면서 미묘한 색채로 드러나는 색띠들의 효과는 알타프리마(Altaplima) 기법이라는 특수한 작업과정에서 나타난다. 아연화를 바르지 않은 순수한 천에 마스킹 테이프나 작고 길쭉한 띠 모양의 종이들을 흩뿌린 다음, 날염안료나 화공약품을 혼합한 유화물감을 드리핑 한 후 종이들을 떼어내는 방법을 1회 이상 반복한다. 이 과정에서 중첩된 빛의 영롱함이 표면으로 드러나며 이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이 작품의 핵심이다. 작업과정은 극도로 투쟁적이나 완성된 작품들은 고향의 사계절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서정시와 닮아있다.
출처: 뮤지엄그라운드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관람료 성인 12,000원 청소년(초, 중, 고교생) 8,000원 어린이(4세 ~ 7세) 6,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