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A창고
2022년 7월 6일 ~ 2022년 7월 24일
《발끝으로 선 낮》 은 사소한 일상의 감정에서 비롯한 사물과 조각에 관한 전시로, 개별 에피소드에 기반한 3개의 시리즈로 구성된다. 작가는 동전, 화장 퍼프, 운동기구와 같은 일상의 사물들을 본래의 목적을 뛰어넘는 형식으로 재조합하여 새로운 관계망을 부여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셰도우와 화장퍼프를 소재로 한 <낯빛>, 운동기구의 스프링과 파이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숨 고르고 정지>, 그리고 집 안팎에서 발견한 사물들을 활용한 <휴게>등이 소개된다. 누르거나 당기고 버티는 등, 정지된 사물들과 조각 사이에 위치하는 다양한 형태의 움직임은 평온한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긴장 또는 균형을 함의한다.
참여작가: 전장연
출처: 서울시립미술관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9:00
수요일 11:00 - 19:00
목요일 11:00 - 19:00
금요일 11:00 - 19:00
토요일 11:00 - 19:00
일요일 11:00 - 19: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