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각미술관
2015년 8월 8일 ~ 2015년 9월 20일
젊은 단상전은 이십대의 작가들이 현재 세상의 풍경을 바라보고 자신만의 조형언어로 풀어낸 전시이다.
시기적으로 모호한 경계에서의 삶을 살아가는 세대가 그려낸 세상의 풍경은 경험을 통해 습득한 다양한 상념이 응축 어져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조각, 설치, 디자인 등의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조형물들의 거미줄처럼 얽힌 관계를 통해 젊은 세대가 이야기하는 세상의 모습을 다양한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구성은 작품들이 가진 특성을 고려하여 실외의 공간에서 산발적으로 펼쳐진다. 작품들은 단순히 감상만이 가능한 작품에서부터 관객 참여 형 작품까지 다양한 형태를 띄고 있다. 넓은 공간을 점유한 작품들은 대지를 거대한 사유의 장으로 구축하여 관람객이 관조하며 사색할 수 있는 구조적 환경을 만들어 준다.
모호한 경계선에서 삶을 이어가는 작가들이 풀어가는 다채로운 이야기가 존재하는 공간은 거대한 사유의 놀이터가 되었다. 우리는 이 놀이터에서 그들의 상념이 빚어낸 감각과 마주 앉아서 다양한 인식의 조각들을 만나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리각미술관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11:00 - 18:00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11:00 - 18:00
휴관: 없음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