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립미술관
2026년 7월 2일 ~ 2026년 9월 6일
성북구립미술관은 2026년 기획전시로 《정보원: 열린 이름 Names Left Open》(2026. 7. 2. - 9. 6.)를 개최합니다.
성북구립미술관은 치열한 작가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는 여성 작가들을 꾸준히 재조명해오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국내와 프랑스에서 조각과 건축을 수학한 이후 현재까지 활발히 작품활동을 이어온 조각가 정보원(1947~, CHUNG Bo-Won)의 50여 년에 걸친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건축적 규모의 공공 조형물로 잘 알려진 정보원의 첫 공립미술관 개인전입니다. 그는 조각과 그것이 빚어내는 가능성을 단순한 물질적 대상으로 한정하지 않고, 공간과 빛, 소리, 인간의 경험이 만나는 관계의 장으로 확장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70년대 작업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조각가 정보원의 고유성과 동시대성을 탐구합니다. 나아가 상대적으로 좁게 서술되어 온 한국 현대조각사의 계보 속 빈자리를 새롭게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시작가: 정보원(CHUNG Bo-Won)
출처: 성북구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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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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