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
2021년 6월 19일 ~ 2021년 7월 11일
칼슘(Calcium)에서 정승규의 개인전 ⟪네눈박이⟫가 열린다.
작업은 ‘양코프스키’(1879-1956)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시작한다. 20세기 초, 조선 땅에 살면서 한인들과 교류했던 그는 동아시아에서 활동한 전설적인 호랑이 사냥꾼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사람들에게 사방을 보는 네 개의 눈을 가진 이로 불렸다고 전해지지만 영상에서 조망하는 것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이 아니다. 영상 속 화자의 기억과 상상 속에서 인물은 다채로운 모습으로 변모한다. 이 과정에서 ‘네눈이' 양코프스키를 스쳐간 기억들과 풍경들은 새롭게 창안된다.
참여작가: 정승규
출처: 칼슘
칼슘은 현대 미술 클럽 활동입니다. ‘칼슘’은 컨템포러리 아트(Contemporary Art), 클럽 액티비티(Club Activities)의 머리글자와 동일한 원자 기호 Ca를 생략 없이 부른 이름입니다. 6명의 멤버들은 작업실과 블로그를 아지트 삼아 취미와 관심사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멤버들 각자의 창작에 대한 다각적인 제안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습니다. 서울 은평구 증산동 172-42의 공간을 비정기적으로 개방하여 다양한 형식으로 활동을 소개합니다.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12:00 - 20:00
화요일 12:00 - 20:00
수요일 12:00 - 20:00
목요일 12:00 - 20:00
금요일 12:00 - 20:00
토요일 12:00 - 20:00
일요일 12:00 - 20:00
*출입문은 붉은 벽돌담 끝에 보이는 파란색 쪽문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