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토
2014년 3월 13일 ~ 2014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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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술관 플라토는 2014년 첫 전시로 정연두의 개인전 『무겁거나, 혹은 가볍거나(Spectacle in Perspective)』展을 3월 13일부터 6월 8일까지 개최한다. 서울대학교에서 조소과를 졸업하고, 영국 골드스미스 컬리지에서 수학한 정연두(1969년생)는 2007년 국립현대미술관 최연소'올해의 작가',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 2012년 미국 아트앤옥션(Art+Auction)선정 '가장 소장가치 있는 50인의 작가'등 국내외 미술계가 가장 주목하는 한국 작가이다. 특유의 온기와 유머, 감동과 재미가 있는 작품을 전개해 온 작가는 뉴욕 현대미술관(MoMA), 베니스 비엔날레, 상하이비엔날레 등 국제무대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6년 만에 선보이는 개인전으로 국내에 소개될 기회가 적었던 초기 대표작과 더불어 뉴미디어와 퍼포먼스로 확장된 2점의 신작을 소개한다.특히 신작 2점은 로댕의 「지옥의 문」을 재연한 가상 조각을 통해 벌거벗은 인간의 근원적인 내면을 바라보는 무거운 성찰과, 대중 문화의 현상을 주제로 스타를 추종하는 인간 군상에 투영된 그들의 욕망을 통해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재고하는 가벼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계의 키다리 아저씨, 평범한 사람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마법사 '드림 위버'로 불리며 '판타지'를 통해 우리 현실의 삶을 직시하게 했던 작가 특유의 재치와 감수성을 새롭게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Virgil’s Path 2014, 3D media installation using Oculus Rift

Crayon Pop Special, 2014, Media installation with performance and sound

Evergreen Tower, 2001, 32 Photographs, 55 x 80 cm each

Tokyo Brand City, 2002, Issey Miyake Fete, C-print, 148 x 184.4 cm
출처 - 플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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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관람료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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