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2016년 8월 25일 ~ 2016년 11월 6일
고국을 떠난 사람은 더더욱 고국을 그리워한다. 고국의 음식부터 모국어까지 모든 것이 그립다. 정작 고향에 있는 사람들은 고향을 잊고 지내도, 고향을 떠난 사람은 고향을 잊지 못하듯이 말이다. 20대 초반에 떠나 온 고향은 언제나 그의 마음을 떠난 적이 없다. 머나먼 독일에서 그리는 그의 그림의 소재나 주제는 2015년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달콤한 이슬”전을 통해 비로소 한국에 널리 알려졌다. 한국 현대사의 고통을 짊어진 상징적 인물들의 대형 초상을 통해 그가 말하고자 한 것은 민주였고 인권이었으며 평화였다. 고향을 떠났으면서도 우리가 잊고 있었던 광주의 정신을 온몸으로 지니고 있는 화가 정영창. 광주시립미술관은 2016년 가을에 그의 초대전을 개최한다. 30여 년간 평화의 정신을 그려온 화가의 내공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된다.

정영창, Suh Sung, 2010

정영창, F-11 Mun Gyu Hyun, 2011

정영창, F-12 chung de se, 2010
출처 - 광주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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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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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공휴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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