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공간
2021년 8월 6일 ~ 2021년 8월 17일
Crumble(부스러기)
; 부스러기는 여기서 벗어놓은 여러 홑겹을 말한다.
부스러기들은 여러 홑겹을 차례대로 벗어 흩날린 무질서는 고이 포개지고 주변에 놓였다. 마른 상태 위로 피부는 수분을 뱉고 흔적을 남기는 것을 반복했다. 미처 거르지 못한 빛과 바람은 개인차의 온도를 요동쳤고 차분하게 무릎 아래로 가라앉은 공기는 방문객 의 걸음 폭으로 파장한다. 가장 느리게 비상하고 날갯짓하는 식물의 발아를 매일같이 관찰하는 일종의 집착을 피했고 싱그러운 땀을 물에 담가 놓았다.
전시 서문 중.
참여작가: 정재열
출처: 유영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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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휴관: 월요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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