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2022년 2월 3일 ~ 2022년 2월 13일
작품 <부처와 마고할미>는 대부도의 불도와 관련된 설화에서 출발한다. 불도에 관한 기록은 1864년 지리학자 김정호가 쓴 대동지지(大東地志)에 처음 등장한다. “옛날 한 어부가 고기잡이를 하던 중 바닷가에서 부처를 건지고 이를 자기 집으로 가져와 불당을 만들어 정성을 드렸다. 그곳을 ‘불도’라 하였다.”
작업은 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부처의 행방을 찾는 과정이다. 또한 주변 지역의 옛 지명을 조사하던 중 우리나라 설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마귀할멈(마고할미)과 관련된 흔적을 발견하고 함께 추적한다. 지역의 향토사학자, 무속인, 지역 주민을 만나 리서치하며 옛 지명에 얽혀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한 지역이 지나온 시간을 들여다보며, 이것이 현재의 모습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영상과 사진으로 재구성한다. / 정정호
참여작가: 정정호
출처: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09:00 - 18:00
수요일 09:00 - 18:00
목요일 09:00 - 18:00
금요일 09:00 - 18:00
토요일 09:00 - 18:00
일요일 09:00 - 18:00
휴관: 월요일, 국경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