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지구p
2018년 9월 8일 ~ 2018년 9월 21일
부산 금사공단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예술지구_p>에서는 2018년 09월08일, 초대전으로 정철교 <내가 나를 그리다> 전 이 오픈 된다.정철교 작가는 그 동안 거주지인 울산 서생의 원자력 발전소의 주변마을에서 보여지는 불안한 풍경<고장난 풍경> 이나 꽃 그림 <뜨거운 꽃> 을 강렬한 색감으로 담아내 왔다.작가가 여러 시리즈의 작업을 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매일같이 기록하는 일기 같은 자화상 작품들이 있다.
작가는 <고장난 풍경> 전 에서 보여지는 붉은 라인을 이용한 기법으로 작게는 1호 크게는 6호 정도의 . 크기로 본인의 얼굴을 2017년 7월11일 부터 2018년 7월 31일 까지 1년 넘게 400여점 그려 왔다.하루도 빠짐없이 같은 시간에 자화상을 그리는 이유로 작가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 생각의 편린들을 기록하고 싶고, 삶의 시간 속에서의 변화를 기록하고 싶고, 본인을 그리며 지나가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붙잡고 싶은 애절한 마음 때문이라고 한다.
그의 그림 속에서 어떤 날은 거칠며 투박한 터치로 어떤 때는 벚꽃과 함께 화사한 라인으로 작가의 일상과 심정 변화가 그려지고. 그렇게 하루 하루의 기록으로 삶의 세월들이 흘러감을 발견할 수 있다.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철교 작가는 현재 울산 울주군 서생면 덕골재길에 작업실을 두고 있다.경북 경주 출신으로, 부산대 사범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 동안 개인전을 15차례 가졌으며,2018 <핵몽2> 전 부산민주공원, 광주 은암미술관, 2017 <색채의 발견> 전 뮤지움 산, 2017 <핵몽> 전 카톨릭센터, 인디아트 홀 공, 2014 킴스아트필드미술관기획 Site&Memory전, 2013-부산미술 키워드 전(미부아트센타)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출처: 예술지구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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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8:00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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