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데우스 로팍 서울
2024년 11월 21일 ~ 2025년 1월 25일
타데우스 로팍 서울은 미국 팝 아트의 선구자 제임스 로젠퀴스트의 개인전 ⟪꿈의 세계: 회화, 드로잉 그리고 콜라주, 1961–1968⟫을 개최한다.
1960년대 로젠퀴스트는 회화 평면의 본질에 집중하며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옥외 광고판 화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형상, 일상적 사물, 그리고 콜라주 기법을 결합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적 어휘’를 구축했다. 작가의 역작으로 평가받는 설치 작품 ⟨F-111⟩(1964-65) 또한 이 시기에 제작되었으며, 본 작품은 현재 뉴욕 현대미술관(The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에 소장 및 영구 설치되어 있다. 초기 팝 아트 운동의 최전선에서 활동한 로젠퀴스트는 인간의 지각, 이미지 그리고 회화 매체의 가능성을 급진적으로 실험하며 당대 미술계 내에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였다.
로젠퀴스트의 기념비적 회화와 비정형 캔버스, 그리고 유수의 기관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들의 청사진으로 기능했던 연구작, 스케치, 소스 콜라주까지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본 전시는 그가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립하고 당대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손꼽히며 부상했던 결정적인 10년의 시기를 조명한다.
그는 다차원적 작품을 통해 자신의 개인적 서사 뿐만 아니라 군∙산업 복합체의 권력이나 환경 파괴, 모든 인종과 성별의 인권 등 세계를 아우르는 관심사를 지속적으로 결합시켰다. 제임스는 이에 대한 아주 단순한 이유를 들었다. ‘그려져야 마땅한 것들을 그리는 것뿐’이라고. — 미미 톰슨 로젠퀴스트
참여작가: 제임스 로젠퀴스트
출처: 타데우스 로팍 서울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