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국가정원
2016년 6월 10일 ~ 2016년 6월 19일
민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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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회로 접어든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는 국내외적인 호평 아래 그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효율적인 문화예술 인프라는 그 지역의 위상을 제고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인다. 일례로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역의 빌바오는 구겐하임 뮤지엄의 개관으로 인해 그 인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대외적 이미지를 구축했다. 또한 독일 중서부의 작은 도시 뮌스터는 뮌스터 프로젝트라는 성공적인 전시행사를 진행하면서 도시와 도시민의 품격을 확보했다.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예술행사로 기획된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가 지향해야 하는 지점이다.
특히 2016년은 지금까지의 성과와 미흡했던 부분을 총합해서 분석하고 나아가 새로운 전력과 비전을 수립해야 하는 시점이다. 2016년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의 주제는 "사이의 형식(Style of the between)"이다. 이 설정은 문화예술이 도시민의 실천적인 삶과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매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전제로 정해졌다.
운영위워장 : 고충환(미술평론가)
예술감독 : 홍순환(갤러리 쿤스트독 대표)
운영위원 : 하원(울산대 미술대교수), 김승호(동아대 미술대교수). 이상한(울산미술협회 서영화분과 위원장)
코디네이터 : 김현섭, 황규진, 김지은, 조정현, 이현희, 김은아, 한규택, 김미정

이원호

Jinny Yu (Canada)

Nikita (Mykyta) Kadan (Ukraine)

김남현

고재욱
홈페이지
출처 -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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