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힘
2018년 10월 26일 ~ 2018년 11월 4일
부산국제비디오아트페스티발은 영상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2004년부터 진행해온 행사로, 부산 대안공간 반디에 의해 2007년까지 개최되었고 이후 독립적인 단체로 출범하여 2014년 11회까지 개최되었습니다. 2017년 2년간의 공백을 끊고, 영상예술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목적으로 다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국제비디오아트페스티발은 작품 공모를 통해 실험적이고 창조적인 영상예술 작가들을 지원하며 영상예술의 저변을 넓히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큐레이션을 통해 국내외 영상예술작품을 초청하여 상영함으로써 국내외 동시대 영상예술의 흐름과 지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올해 주제
<인체측정학 : 반복과 실패를 위한>
올해 주제의 키워드는 <비디오아트-퍼포먼스아트>이다. 최근 한국에서 몸과 관련된 주제의 기획전이 상당히 많았다. 그만큼 몸, 몸짓, 특히 신체의 정치성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다양한 시각으로 그에 대한 해석과 담론들이 생산되고 있다.
특히 2017년 제 12회 부산국제비디오아트페스티발의 공모부분을 살펴보았을 때에도, 비디오 아트의 매체 자체에 대한 연구나 영상미학을 중점으로 하는 작품보다 퍼포먼스 혹은 예술가의 신체를 비디오아트의 주요한 매체로 삼고 있는 작품들이 많았다.
때문에 퍼포먼스와 비디오 아트 사이의 관계를 비디오 매체적 관점에서 분석하여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둘 관계에서 비디오 매체를 퍼포먼스를 사후 기록하기 위한 도구로 판단하는 위계적인 가치를 거부하고, 각각 독립적인 형식이 특정 맥락에서 관계하면서 어떤 의미들이 발생되는지 다각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퍼포먼스-비디오 아트를 살필 때 주요한 시기인 1960-70년대 초기 작가 자신의 신체를 비디오 아트의 중심도구로 사용했던 시기의 경향과 오늘날 매체, 기술적 관점에서 드러나는 차이와 경향들을 함께 살펴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비디오 아트의 매체적인 구조를 활용하여 아티스트의 신체를 표현의 매개로 접근한 작품 등 비디오아트, 퍼포먼스아트 경계에서 발생되는 의미를 살필 수 있는 작품들을 비평적인 언어로 다각적으로 해석해보고자 한다. 따라서 올해의 큰 주제는 퍼포먼스 아트와 비디오아트 간의 관계, 상호 형식 간 주객이 역전되면서 발생되는 의미와 그 차이, 두 형식 간의 경계에서 발생되는 질문들을 전문적인 큐레이션을 통해 다각적으로 풀어내보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s://www.videoartbusan.com
https://www.facebook.com/videoartbusan/
출처: 부산국제비디오아트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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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9:00
수요일 11:00 - 19:00
목요일 11:00 - 19:00
금요일 11:00 - 19:00
토요일 11:00 - 19:00
일요일 11:00 - 19:00
휴관: 월요일, 공휴일
관람료 3,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