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2024년 8월 6일 ~ 2024년 9월 22일
‘이동훈 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교육자이며, 문화적 토양이 척박했던 대전, 충청지역의 미술기반을 마련한 故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미술상이다. 2003년 제정된 이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술상 중 하나로 자리 잡으며 대전미술의 위상을 확립하는데 기여하는 바가 크다. 이동훈 미술상은 지역작가들의 역량을 끌어주고 자긍심을 심어주며 대전미술 발전과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기하학적 추상미술을 탐구하며 한국현대미술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김봉태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고자 한다. 그는 부산 출생으로 강렬한 원색과 기하학적 형태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화가이다. 초기에 기하학적 조형을 탐구하며 세상의 보편성과 본질, 동양성을 토대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했다면, 귀국 후에는 일상적인 물건들에 자신의 삶, 더 나아가 우리의 삶을 함축하고 또 다른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가 고민한 정체성과 그가 나누고자 한 삶의 태도, 새로운 세계에 대한 기대와 긍정적인 삶의 행복을 돌이켜보길 바란다.
참여작가: 김봉태
출처: 대전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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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휴관: 월요일, 1월1일, 설(당일), 추석(당일) (다만,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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