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2015년 11월 6일 ~ 2015년 11월 12일
스톡홀름 스토리, 카린 팔리엔, 2013, 97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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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마르 베리만, 보 비더베르그 등 영화사에 기록된 거장 감독의 예술세계로 대표되는 스웨덴의 영화는, 특히 올해 스웨덴이 낳은 전설적인 여배우 잉그리드 버그만의 탄생 100주기를 기념하는 칸영화제를 비롯한 많은 국제행사들과 <그녀, 잉그리드 버그만> 등 추모 영화 개봉의 열기로 더욱 주목 받은 바 있다.
올해 스웨덴영화제에 선보이게 될 8편의 라인업은 스웨덴 영화 최고의 젊은 스타배우들이 그려내는 5개의 기발한 스토리가 교차하는 개막작 <스톡홀름 스토리>를 비롯, 스웨덴 영화의 젊은 기수 리사 랑세트 감독과 세계적 라이징 스타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두 번째로 함께 한 강렬한 심리 드라마 <호텔>, 스웨덴의 전설적인 뮤지션 호칸 헬스트룀의 음악이 빚어낸 판타스틱 청춘 음악영화 <돈 크라이 포 미, 예테보리>, 외모지상주의의 꽃미남이 사고로 시력을 잃은 뒤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된다는 로맨틱 코미디 <에고>, 자기 혼자 초대받지 않은 동창회에 나타나 왕따 주동자들과 대면하는 자전적 드라마 <동창회>, 거장 잉마르 베리만 감독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이야기들을 세계의 거장 감독과 배우들로부터 듣는 다큐멘터리 <베리만 통과하기>, 몇 년 만에 전화를 걸어 온 옛 연인의 목소리로 되살아 나는 파리의 사랑의 기억에 대한 다큐멘터리 <나의 프랑스 연인>, 오래 전에 이혼했어야 할 부모의 마침내 찾아온 이혼과 새 출발을 카메라에 담는 다큐멘터리 <어떤 이별> 등 어느 한 편도 놓칠 수 없는 화제작의 향연이라 할 수 있다.
스웨덴 영화 특유의 솔직 담백한 정서와 거침없는 표현의 자유, 음악과 예술에 대한 사랑, 자아와 행복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를 통해 우리 삶 또한 되돌아 보고 ‘새로운 인생’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어 줄 풍요로운 영화축제의 장이 될 2015년 스웨덴영화제는 11월 6(금)-12(목) 영화의전당 펼쳐진다. 개막작 <스톡홀름 스토리>의 감독 카린 팔리엔을 비롯한 스웨덴 영화계 인사들의 방한도 예정되어 있으며, 관객과의 대화 등 풍부한 기획도 마련되어 있다. 모든 상영은 무료로 진행된다.
출처 - 영화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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