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그림손
2018년 3월 14일 ~ 2018년 3월 20일
조남준의 사진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바다의 낭만적인 풍경 속에 묻힌 지역의 역사와 사적인 기억들과 나무, 돌, 바람, 운무의 실제 풍경을 통해 각각의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흔적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지나온 시간, 순간, 계절 풍경, 느림 그리고 모두의 인연도 아름답다”는 조남준의 작가 노트처럼, 관객들은 그렇게 현재에 소환된 풍경을 통해서 우리는 어둡지만, 낭만적인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밤 바닷가‘의 경우 언어적, 시각적으로도 그 자체가 대단히 낭만적인 표현이다. 관객은 초월적 장엄함을 배경으로 과거의 아름다운 기억을 동시에 제시하며 세속성이 정신적 사유로 전환되는 미적 체험을 경험하게 한다.
유려한 색체, 낭만적인 풍경
김석원 (평론가/고려대학교 역사연구소 연구교수)
출처 : 갤러리그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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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30 - 18:30
화요일 10:30 - 18:30
수요일 10:30 - 18:30
목요일 10:30 - 18:30
금요일 10:30 - 18:30
토요일 10:30 - 18:30
일요일 12:00 - 18:30
휴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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