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지점 하나
2026년 7월 3일 ~ 2026년 7월 19일
여기 미지의 세계를 향해 발을 내딛는 사람이 있다. 그의 걸음은 목적지를 향한 최단 경로와 빠른 속도감을 지향하지 않는다. 망설이고, 돌아보고, 이내 전진했다가도 다시 비껴나기 일쑤다. 그럼에도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단 한 걸음이라도 다른 곳에 선다. 《A Review: 2022-2026》은 2022년부터 2026년 사이 양은경이 제작한 네 편의 영상 작업─〈도채비 가로지르기〉(2022), 〈포옹〉(2023), 〈몸과 말의 경계에서〉(2025), 〈있지만 없는〉(2026)─을 다시 보고 말하고 생각한다. 그간 양은경의 작업은 어떠한 국면에 도달했을까. 끝내 붙잡지 못했던 이야기가 있지는 않았을까. 이 전시는 다음 5년을 준비하기 위해 스스로, 다 함께 지난 5년간의 궤적을 헤아려본다.
주최: 중간지점
기획: 박유준(박세희)
대화: 유은순, 이민주
리뷰: 이하림
그래픽 디자인: 6699press
설치: 장시재
출처: 중간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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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휴관: 월요일, 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