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2017년 4월 18일 ~ 2017년 6월 16일
<지구를 지켜라>전은 버려진 물건, 오브제, 자연물을 재활용해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업사이클링 Up-cycling'에 대해 살펴보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체험관 실내와 효행공원 일대를 아울러 진행되며 작가 8인의 다양한 조각과 설치, 평면작품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시장에는 그 쓸모를 다해 버려진 물건들이 예술가의 독창작인 생각과 손길에 의해 새로운 예술작품으로 탈바꿈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폐잡지를 이용해 우리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만드는 유영운, 쓰다버린 플라스틱 완구를 이용해 조형물을 만드는 김용철, 버려준 나무판을 이용해 풍경을 만드는 이부강과 설치작품을 선보이는 송태화, 사물을 채집해 서로 다른 공간 속 시간들을 단아내는 박지현의 설치작업이 그것입니다.
미술관 야외공원에는 스텐레스 접시를 이용해 동물을 만드는 이송준, 생태지표의 하나인 도롱뇽과 도마뱀의 형상을 맏다는 신현중, 그리고 바다에서 채집한 부표로 설치작업을 선보이는 엄아롱의 작품이 전시되어 볼거리를 더합니다.
이번 전시는 '업사이클링 아트'라는 독특한 창작방식을 통해 자기만의 작업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작업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산업재료, 일상적인 생활용품이나 오브제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작업에서부터, 전통방식을 고수하지만 그 작업의 개념에 새로운 매체를 활용하는 방식등, 다양한 내용과 형식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업사이클링에 대해 알아보는 '자료코너'와 '업사이클링 아트 상설체험존'을 만들어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구를 지켜라>전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모두가 함께 환경과 생태를 생각하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방법을 찾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출처 : 수원시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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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월요일, 일요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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