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현대미술관
2016년 2월 27일 ~ 2016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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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시각적, 심리적, 육체적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전시환경에 동참할 수 있는 공간 설치로 확장시킨 부지현. 그는 폐기된 집어등을 새로운 오브제로 재활용함으로써 삶과 일상을 간접적으로 나타낸다. 그는 소금을 이용해 바다와의 관계를 재현부터 은유까지 폭 넓게 풀어내고 있다.
이경화는 제주현대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로 현대사회의 아픈 이슈를 이야기한다. 그의 작품 '바람씨앗의 비밀' 속 선사시대 사람들의 벽화는 더불어 평화롭게 살아가는 그들의 바람을 표현한 바람씨앗이다. 바람의 시작은 성장이라는 혁명을 불러왔다. 오늘날 파괴로 인해 가쁜 숨을 내쉬는 생명들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며 바람씨앗이 갖고 있는 비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부드럽지만 강한 옛 제주의 여성의 삶을 표현한 김남숙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제주의 바다에서 할머니의 모습을 찾는다. 몽글몽글한 몽돌에서 유년시절 느꼈던 거칠지만 매끄러운 할머니의 손등의 감촉을 떠올린다. 흙이라는 부드러운 재료가 불을 만나 강해지는 소성을 통하여 몽돌을 나타낸다.



출처 - 제주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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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09:00 - 18:00
수요일 09:00 - 18:00
목요일 09:00 - 18:00
금요일 09:00 - 18:00
토요일 09:00 - 18:00
일요일 09: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관람료 어른 : 1000원 청소년 및 군인 : 500원 어린이 : 3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