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사일삼
2017년 4월 22일 ~ 2017년 5월 6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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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림은 관찰과 실험을 통해 개인에게 일어난 부적응의 문제, 불안을 분석하는 임상 심리학 도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정보전달을 위해 사용하는 다이어그램의 형태적 형식을 드로잉으로, 다시 조각으로 연결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다이어그램의 두가지 특징을 강조한다.
1.한 발을 땅에 대고 다리를 쭉 뻗어 몸을 기울이다.
첫 번째 분류는 균형을 잡으려 힘을 쓰는 과정을 문장형으로 표현한 것이다. 문장의 주체는 사물인지 사람인지 언급되지 않았지만 기울기를 지닌 채 본인의 무게와 중력을 감당하고 있다. 드로잉 북에서는 실제로 입체물이 일정한 각도를 가지면서도 기립하는 상태를 연구하는 평면 작업을 담았다.
2.정처없지만 경험하거나 지각할 수 있도록
이 문장은 ‘표류하다’라는 어휘를 사전뜻으로 풀어 쓴 형태이다. 이 부분에서는 다이어그램의 가볍고, 둥둥 떠 있는 특징을 다룬다.
출처 : 공간사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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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20:00
수요일 10:00 - 20:00
목요일 10:00 - 20:00
금요일 10:00 - 20:00
토요일 10:00 - 20:00
일요일 10:00 - 20:00
휴관: 월요일
관람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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