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공간눈
2017년 2월 24일 ~ 2017년 3월 9일
유수빈 <Utopia Ⅰ>, 여행가방, 벨트, HD비디오 | 740 x 460 x 1680mm,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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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려 합니다.
서로 다른 생각으로 만들어진 작품을 모아두고 보니,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초등학교를 입학할 무렵이 떠오릅니다.
집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운 사회인 초등학교에 대한 설렘과 두려움.
지금의 울타리를 벗어나 인생이라는 사회로 나가는 솔직한 심정을 얘기해 봅니다.
유수빈
유토피아 (Utopia) : 현실적으로는 아무데도 존재하지 않는 이상의 나라 또는 이상향을 가리키는 말.
난... 일상 속 구멍 안의 세상을 가끔 생각해
그 속의 환상의 세계를 이상의 나라를...
그러면 내 세상도 유토피아가 되니까..
정수인
cos·met·ic
① 화장품
② 겉치레에 불과한, 허울뿐인
③ 성형의
조영범
우리들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만약 서로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 관계를 맺고 끊음에 있어서 지금보다 냉철해졌을까요?
당신의 속마음을 알 수 없기에 설렘도 있지만 두려움이 더 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현희동
마지막 순간..
그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것에 대한 의문과 불안, 공포를 조형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하여 이를 극복하고자 한다.
삶과 죽음. 그것은 분리되는 것이 아닌 하나임을 받아들인다.
홍준기
사실 내 자신도 나를 모르는 사태가 발생하는데
내 자신의 의도에 대한 의문은 무게가 비슷한 두개의 물체처럼
양팔저울 위를 이쪽 저쪽으로 왔다갔다 하며 또 다른 가면을 만든다.
작가와의 만남 : 2017. 2. 25(토)pm 04:00
츨처 : 대안공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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