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근혜갤러리
2018년 9월 6일 ~ 2018년 10월 14일
2007년 공근혜갤러리를 통해 한국에 처음 소개된 첸 루오 빙은 차이니즈 모노크롬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하나다. 이번 전시에는 색으로 빛을 표현해 온 그의 회화 작업의 연장선으로 빛과 공간,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담아낸 조형물과 비디오 영상 작품을 처음으로 소개한다.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첸 루오 빙의 “흐름” 展을 통해 21세기 중국 현대 추상 미술의 현주소를 읽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회다.
첸 루오 빙 Chen Ruo Bing (1970- 중국)
중국 전통 수묵화를 전공한 후 20대 초반에 독일로 유학을 떠나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에서 독일 현대 색채 미술의 거장 고타르트 그라우브너 Gottahard Graubner 밑에서 수학했다. 그의 작품은 도교철학을 근간으로 서구적 색채가 결합된 미니멀한 작품으로 동서양을 넘어선 새로운 방식의 시각적경험을 전달한다. 2016년에는 독일 보훔 쿤스트미술관에서 3개월 동안 초대 개인전이 열렸다. 현재 상하이 미술관, 독일 뒤셀도르프 미술관, 보훔 미술관 등에 작품이 영구소장 되어있다.
출처: 공근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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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30 - 17:30
수요일 10:30 - 17:30
목요일 10:30 - 17:30
금요일 10:30 - 17:30
토요일 10:30 - 17:30
일요일 12:00 - 17:3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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