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17
2017년 7월 17일 ~ 2017년 7월 29일
사유의 공간, 그리고 순환
“우리는 주체적인 선택을 하며 살고 있을까?”
내가 한 선택은 정말 내가 원해서 내린 결과일까요.
이번 전시는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탐구생활을 통해 당연하게 여기던 일상을 돌아보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즐겁게 살아가고자 하는 네 명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삶에서 직면한 개인적인 문제를 공유하며 그에 대한 해답을 함께 찾아나가고자 합니다. 그 누구라도 이곳에 초대된 이라면 자신의 삶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간은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삶을 직조해 나가고, 각자의 생각은 관계의 사이를 흐르며 순환합니다. 그리고 예술은 타성에 젖은 나를, 우리들을 일깨워주며 일상을 환기시킵니다. 삶의 순간들을 늘이고 늘여서 감상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초여름이라는 시간은 무성히 자라나는 생각들과 고민을 의미하기도, 현재 멤버 대부분이 살아가는 인생의 시기를 뜻하기도 합니다.
“초여름 밤의 강가”라는 상상의 공간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자신의 본질에 다가서고자하는 이 순간에 함께 해 주세요.
전시에 부쳐
류송이
초대 일시
2017년 7월 17일 (월) 18:00 – 21:00
밤의 피크닉
작가와의 대화 / 시 낭독회
2017년 7월 21일 (금) 19:00 – 21:00
참여신청 http://17717.co.kr/
포스터 디자인
안마노
본 전시는 서울시 청년예술단 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출처 : 17717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9:00
수요일 12:00 - 19:00
목요일 12:00 - 20:00
금요일 12:00 - 20:00
토요일 12:00 - 20:00
일요일 12:00 - 20: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