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공간
2021년 6월 9일 ~ 2021년 6월 20일
구멍은 안과 밖을 만든다. 내가 있는 곳과 내가 있지 않은 곳을 나눈다. 하지만 동시에 두 세계를 연결하기도 한다. 구멍을 통해 안과 밖이 같은 공기를 공유할 수 있다.
밖에서 떠다니던 먼지가 안에서도 부유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멍은 눈앞을 가로막던 단단한 벽이 세상의 끝이 아니라는 단서가 되어준다.
우리는 구멍을 통해 너머의 세계를 목격한다.
(작가 노트중 발췌)
참여작가: 최가효
출처: 유영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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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휴관: 월요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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