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2025년 6월 11일 ~ 2025년 7월 13일
《Slit: 그림의 눈》은 한 작가의 개인전이라는 범위를 넘어 미술에서 ‘본다’는 것의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 보다 밀도있는 질문을 던지며 작가 최상아의 작품을 살펴본다. 최상아는 미국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작가로 이번 전시는 2019년 미국에서의 개인전 이후 6년만이며, 한국에서는 16년만의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를 위해 여러 층위에서 기획이 이루어 졌는데, 기획자 맹지영은 작가가 던지는 근원적인 질문에 공감하며 기획, 창작, 감상, 평론을 통해 최상아의 작업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접근하고자 했다. 기획자는 그림을 보기 위해 그림을 세우는 작업으로써 작가가 만들어가고 있는 그림의 모습을 전시 공간에서 물리적으로 펼쳐질 수 있는 방향을 조율하고 구성하며, 감상자가 그림의 앞뒤를 오가며 집중적인 감상을 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든다. […]
작가: 최상아
기획: 맹지영
후원: d/p, 낙원상가, 한국메세나협회
출처: 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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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9:00
수요일 12:00 - 19:00
목요일 12:00 - 19:00
금요일 12:00 - 19:00
토요일 12:00 - 19:00
일요일 12:00 - 19: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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