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리 프랙티스
2026년 3월 6일 ~ 2026년 4월 19일
《미온한 그레이》는 과거 특정 사건에 관한 누군가의 ‘진술’이 가진 언어적 정보와 온전히 담아낼 수 없는 감정, 감각과 같은 비언어적 요소들을 양 축으로 한다. 최서희에게 진술은 편집된 기억과 과거의 감각이 교차하는 발화로서, 언어와 비언어의 경계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성질의 것이다. 전시에서 작가는 흑과 백, 양극의 거리와 긴장을 진술에 비유하고, 두 개의 항 사이 미묘한 경계를 공간적으로 조직한다. 그렇게 언어와 비언어의 엮임 속에서 듣지 못한 것과 전달되지 않은 것은 점차 감지된다.
참여작가: 최서희
기획: 프라이머리 프랙티스 (최희연)
사운드: 윤재민
공간 조성: 무진동사
사진: CJY ART STUDIO (조준용)
후원: 서울시특별시, 서울문화재단, MnJ 문화복지재단, 서전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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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2:00 - 19:00
목요일 12:00 - 19:00
금요일 12:00 - 19:00
토요일 12:00 - 19:00
일요일 12:00 - 19:00
휴관: 월요일, 화요일, 공휴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