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다이브서울
2026년 6월 4일 ~ 2026년 6월 27일
《Sleek Leaking》은 직접 경험하지 않았음에도 마치 기억처럼 자리 잡은 비경험적 장면들로부터 출발한다. 전시에서 ‘누출(leaking)’은 어떤 결핍이나 상실의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오히려 우리가 현재라고 부르는 감각의 지반이 얼마나 불완전하고 유동적인가를 드러내는 징후에 가깝다. 이번 전시에서 최서희와 한이경은 기억이 현재의 감각 안에서 어떻게 변형되고 미끄러지는지를 탐색한다. 이들은 재현의 실패를 교정하거나 의미의 결핍을 메우려 하기보다, 이미 어긋난 채 주어진 상태를 그대로 감각하려 노력한다.
참여작가: 최서희, 한이경
사진: 최철림
출처: 갤러리 다이브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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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3:00 - 18:00
화요일 13:00 - 18:00
수요일 13:00 - 18:00
목요일 13:00 - 18:00
금요일 13:00 - 18:00
토요일 13: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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