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디자인연구소 갤러리뚱
2015년 5월 12일 ~ 2015년 5월 17일
최예주 x 리차드 테 : Texting City
<Texting City>는 서울과 뉴욕 두 도시의 공공장소에서 찾은 문구들을 이용해 두 도시가 문자메시지 대화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된 실험적인 프로젝트이다. 서울의 시민이 그들의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문구의 사진을 찍어 카카오톡을 통해 뉴욕으로 보내면, 뉴욕에서 찾은 문구로 그 문자메시지에 답을 보냈던 것. 공적, 지역적, 일방적, 그리고 물리적이었던 소통이 사적, 국제적, 상호적, 디지털 매체의 소통으로 변할 때, 우리가 찾은 메시지들의 의미는 어떻게 변할까? 과연 두 도시는 어떠한 대화를 할 수 있을까?
2015년 4월 24일(금)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두 도시 간의 문자 메시지 대화를 5월 12일(화)부터 5월 17일(일)까지 윤디자인연구소 갤러리뚱에서 공개한다. 참여자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된 문자메시지들이 각 도시에 대해, 도시 안의 사람들과 문화에 대해 무엇을 드러내는지, 그리고 두 도시의 가치와 욕망, 심지어 말투는 어떻게 다른지, <Texting City> 전시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또한, 5월 12일(화) 저녁 6시 오프닝 리셉션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메시지를 주고받았던 사람, 프로젝트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궁금하신 모든 사람이 그 대상이다. 이날 뉴욕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최예주, 리차드 테와 만나 프로젝트 <Texting City>에 대한 대화를 나눠보면 좋겠다.

<Texting City>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최예주(Yeju Choi)와 리차드 테(Richard The)의 실험적인 리서치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환경 속에 노출된 메시지들이 그 문화의 특정한 가치나 욕망을 어떻게 드러내는지, 또한 두 도시를 대화하게 함으로써 그 둘 사이의 교차점은 어디인지를 조사합니다. http://www.typographyseoul.com/news/detail/859
출처 - 윤디자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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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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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1:00 - 17:00
일요일 11:00 - 17:00
휴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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