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미술관
2016년 4월 7일 ~ 2016년 6월 25일
마리 로랑생, 세 여인, 캔버스에 유화, 31x52cm, 19세기
코리아나미술관에서는 2016년 상반기 소장품 기획전으로 <백남준을 회고하다>전과 <자인姿人 – 한국·프랑스의 미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 동안 코리아나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으로 꼽혔던 여성의 모습을 담은 회화, 조각, 사진 등과 백남준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06년 1월, 세상을 떠난 비디오아트 창시자 故 백남준을 추모하고 그의 예술세계를 살펴보고자 마련된 <백남준을 회고하다>전에서는 코리아나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백남준의 <TV 부처>를 비롯한 비디오 조각 작품과 로봇 시리즈, 디지털 평면 작품 및 작가의 유머와 재치가 돋보이는 드로잉과 판화 작품 등이 소개된다.
더불어 <자인姿人 – 한국·프랑스의 미인>전은 맵시 있고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담아냈던 지난 소장품전의 연장선에 있으며, 주요 소장작인 프랑스의 여류화가 마리 로랑생과 베르나르 샤로와의 작품 30여점을 비롯하여 국·내외 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한 고낙범, 권옥연, 김인승, 박영선, 배준성 등 한국 작가 10명의 근·현대 미인화를 한 자리에 모았다. 회화, 조각, 사진, 영상을 아우르는 다양한 매체 속에 표현된 한국과 프랑스 여성의 이미지를 비교해봄으로써 사회·문화적 문맥에서 그 표현의 차이를 읽어보려 한 시도이다. 올해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이하여 이번 <자인姿人 – 한국·프랑스의 미인>전은 더 의미 있는 교차점이 될 것이다.

참여 작가 : 26명
고낙범(Nakbeom Kho), 권옥연(Okyeon Kwon), 김인승(Insoong Kim), 김형근(Hyunggn Kim), 박영선(Youngsun Park), 배준성(Joonsung Bae), 백남준(Namjune Paik), 성지연(Jiyeon Sung), 윤리(Yun Lee), 이혜림(Hyerim Lee), 임직순(Jiksoon Lim), 마리 로랑생(Marie Laurencin), 베르나르 샤로와(Bernard Charoy), 장 바티스트 상테르(Jean-Baptiste Santerre), 브리스가르 귀스타브(Brisgard Gustave), 프랑수아 부쉐(Francois Boucher), 페르디낭 패브르(Ferdinand Faivre), 아르망 피에르 페르낭데(Armand Pierre Fernandez) 등
출처 - 코리아나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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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8:30
수요일 11:00 - 18:30
목요일 11:00 - 18:30
금요일 11:00 - 18:30
토요일 12:00 - 18:3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관람료 성인 3000원 초 중 고 학생 2000원 (10인 이상 단체 1000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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