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아트센터
2018년 1월 30일 ~ 2018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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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서진석 관장)는 2017-18 한•영 상호 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창조적 미래'를 주제로 영국의 미디어 아트센터 FACT(Foundation for Art and Creative, 마이크 스텁스 디렉터)와 젊은 작가들을 위한 ‘레지던시 교환 프로그램’을 추진하였다. 백남준아트센터는 영국 작가 선정을 위해, 2017년 10월 심사위원회를 거쳐 크리스 쉔(Chris Shen, 영국)을 최종 선정하였으며 작가는 2017년 12월부터 약 두 달 동안 백남준아트센터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본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아트센터 1층 메자닌에서 크리스 쉔의 전시 《루메(자동)》을 2018년 1월 30일부터 3월 25일까지 개최하며, 전시 오프닝 당일에는 오픈 스튜디오를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크리스 쉔은 일상의 기술과 예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장치나 도구들의 특징을 연구하고 자신만의 예술적 방법론을 실험하며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백남준아트센터 전시 《루메(자동)》에서는 센서등을 주재료로, 근접한 센서에 의한 빛의 연쇄 반응을 이용해 오브제들이 끝없이 소통하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예측할 수 없는 빛의 전파인 동시에 이원적 빛의 물결이다’라고 작가는 말한다. 작가는 복잡한 구조의 장치나 도구들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도출해내고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저마다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열린 질문을 던진다.
“끊임없이 존재와 무(無) 사이를 오가며 진동하고 공간 속에서 무리를 짓는 소수의 기본 입자들은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순간에도 은하들의 광대한 역사를 말해주는 우주 알파벳의 문자들처럼 무한한 결합을 한다.”
- 카를로 로벨리, Seven Brief Lessons on Physics
작가 소개
크리스 쉔(1988, 영국)은 런던 커뮤니케이션 대학교(LCC)에서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런던과 홍콩에서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또한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영국), 런던 뮤지엄(영국), 아이빔(미국) 등의 그룹전에 참여했고, 비디오타지(홍콩), 보얼예술특구(대만), 국립현대미술관 창동(한국)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최주관 : 백남준아트센터, FACT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국예술위원회, 경기문화재단
※ 본 프로그램은 한·영 문화예술 공동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출처: 백남준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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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