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부스갤러리
2022년 4월 22일 ~ 2022년 6월 5일
알부스 갤러리는 2022년 4월 22일부터 5월 29일까지 키미 작가의 <그린, 댄스, 러브 Green, Dance, Love> 개인전을 선보인다.
키미 작가는 ‘키미앤일이 KIMI AND 12’라는 예명으로 부부가 함께 부산에서 작업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림을 그리는 ‘김희은’, 글을 쓰는 ‘김대일’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환경보호와 비건을 지향하는 삶에 관심을 두고 변화된 생활 방식과 사유를 확립해가며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시선과 경험을 공유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생각과 가치관을 담은 ‘그린, 댄스, 러브’, 세 가지의 주제로 소개한다. 작가는 캔버스와 종이 위에 무채색으로 선을 그리고, 자연으로부터 영감 받은 색으로 면을 채워나가며 생동감 있는 형태를 만든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 과일, 그릇 등의 물상을 소재로 유연하고 다양한 시점으로 시선이 머무는 것들을 기록하며 푸릇한 풀과 그에 맞춰 자유로이 춤을 추는 무용수의 움직임을 담아낸다. 공간 안에서 율동감과 리듬감을 더하며 가볍고 경쾌한 붓 터치와 과감한 화면 구성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전시와 함께 일상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랑에 관한 그림책 『LOVE』도 새롭게 소개한다. 이 작품은 사람과 자연의 유대 관계와 순환하는 삶을 다각도로 보여줌으로써 모두에게 이로운 삶의 방식과 우리의 주변을 다시 한번 바라보게 하며 작가가 추구하는 찬란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면밀하게 보여준다. 그 외에 규모 있는 캔버스 작품들과 『LOVE』의 원화 작품들, 드로잉 및 영상 작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참여작가: 키미 KIMI
출처: 알부스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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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7: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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