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2018년 9월 19일 ~ 2019년 1월 13일
특별전 <탐라耽羅>는 서기 200~1105년 약 1,000년간 제주지역에 존재했던 고대 정치체 탐라耽羅를 조명하는 전시로, 주변지역과 활발한 해양교류를 펼치며 고대사의 한 축을 담당했던 탐라의 면모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대 탐라인의 생활문화와 남해안지역을 포함한 주변 지역과의 대외교역으로 들어온 각종 금속품, 회색토기, 장식품 등 150여 점이 전시됩니다. 특히 탐라의 중심마을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제주시 용담동 마을유적(사적 제522호)과 용담동 무덤유적에서 출토된 철제 장검, 창 등의 부장품들 그리고 같은 시기 영남지역의 수장급 무덤에서 출토된 철기 부장품을 함께 비교 전시하여 탐라 지배자의 위상과 초기 탐라의 성장과정을 함께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남해안지역에서 확인되는 탐라의 유물을 비롯하여 용담동 제사유적에서 보이는 중국 월주요산 청자편 등 탐라시대 전 기간 동안 끊임없이 이어진 해양교류의 증거들도 함께 전시될 예정입니다.
출처: 국립제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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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공휴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개관하고 다음 평일에 휴관),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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