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고재갤러리
2016년 11월 11일 ~ 2016년 11월 27일
학고재갤러리는 2016년 11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신관에서 고(故) 하동철(1942-2006) 추모 전시 ‘헌정 – 기리고 그리다’를 개최한다. 하동철 작가의 10주기를 맞아 그의 대표작을 공성훈, 윤동천, 임자혁 등 제자 60여 명의 작품과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하동철은 ‘빛의 작가’로 널리 알려졌다. 빛을 우주 질서를 상징하는 불변의 요소이자 생명의 근원이라고 보고 25년 동안 빛을 주제로 한 작품 활동을 했다. 16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베니스비엔날레 등 다수의 국내외 회화 및 판화 전시에 참여하였다.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 서울대학교에 재직하였으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재불(在佛) 작가 한묵(1914-2016)이 별세했다. 하동철, 한묵 등은 60년대 말부터 기하학적 추상화의 선구자로 작품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홍익대학교, 서울대학교에서 교육자로 교편을 잡아 한국 현대 미술계의 형성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들의 활동과 업적은 우리가 잊지 말고 지켜야 할 위대한 유산이다. 이 전시를 통해 한국 현대 미술사를 돌아보는 동시에 이를 일구었던 작가들을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소망한다. 또한, 제자들이 더 큰 업적으로 스승의 가르침에 보답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출처 - 학고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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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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