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자유
2024년 4월 24일 ~ 2024년 4월 30일
《하이파에 돌아와서》는 팔레스타인의 저항과 투쟁에 보내는 연대의 목소리다. 팔레스타인의 소설가 갓삿 카나파니의 소설에서 따온 이름이며 릴레이 비디오 프로젝트 <하이파>의 시작점이다. <하이파>는 시각예술 주체들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분쟁 과정에서 일어나는 반인도적인 학살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이 문제에 개입하여 인본주의에 대해 성찰하고자 만들어졌다. 어쩌면 폭격이 실시간으로 중재되는 시대에 영상의 힘은 이제 약해졌을지 모른다. 인터넷상에서 펼쳐지는 ‘스크롤’이라는 행위는 어떤 반성이나 경험도 가져다 주지 못한 채 그들과의 거리를 확인하는 것에 불과할수도 있다. 하지만 몇 개월 전까지 학살을 보도하던 이미지들이 점점 모습을 감추고 있다. 이런 사실 앞에서 우리는 시각예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성찰하고, 이미지를 다시 모으고, 이야기하고, 공간에서 무수히 반복 재생하여 연대의 목소리를 전하려고 한다.
전시 연계 토크
2024. 4. 28. 일 14:00―15:30
연계 토크 참여
사전 예약신청 후 참여
참여 신청 링크: https://forms.gle/NFpK1yMHDVZw1rrv7
참여 작가
오픈콜 전시: Yang Tian, 강혜민·김하영·정해빈·박소윤, 닐스(수달), 최민경·Diana MIMI
비디오 릴레이 프로젝트: KIM Mango, Plagami, Yang Tian, Youngchanchan·Haru Lev·Jina0king, 강경태, 금경, 김나란, 김소희, 손혜주, 송유경, 수민, 오민수, 이강선, 이예솔, 이창, 지호, 최민경, 익명 참여자들
비평: 김민규, 박이랑, 최일붕
기획: 하이파 프로젝트
주최/주관: 하이파 프로젝트
후원: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사람들, 웹진 퐁, 갤러리 자유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13:00 - 19:00
화요일 13:00 - 19:00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