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2015년 9월 1일 ~ 2016년 1월 24일
강철수 어느 겨울날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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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수는 목포가 고향으로 주로 광주에서 작품 활동을 하다 2008년 영암군 삼호에 영산미술관을 개관하고 그곳에서 미술관 운영과 작품 활동을 병행하였다. 일반적인 광주미술의 분위기와는 다른 개성적인 화풍으로 자기세계를 구축하였던 강철수는 지난 2014년 2월, 갑작스런 병으로 황망히 우리곁을 떠나버렸다. 그로부터 7개월 후, 유족은 강화백의 작품을 모두 하정웅컬렉션에 기증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살아생전 자신의 작품세계를 인정해 준 하정웅선생과의 인연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작품들은 그해 말 고스란히 우리미술관과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에 기증되었다. 이에 두 미술관은 하정웅 기증을 기념하고 故 강철수를 조명하는 취지로 공동주최 순회전을 추진하게 되었다.
강철수는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화풍을 통해 한국적인 삶과 인간 본연의 서정과 동심을 표현하는데 주력하였다. 특히 그는 ‘난로가 있는 일상풍경’과 ‘창 안과 밖의 공간 대비’ 등을 소재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사라져 가는 것들 그리고 점점 잃어가는 감성과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하였다. 이번 전시는 90여점의 작품뿐만 아니라 강철수의 활동상과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도록 각종 아카이브 자료를 함께 전시함으로써 그의 삶과 예술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철수, 어떤 봄날의 꿈, 2012

강철수, 겨울이야기2, 2009

강철수, 겨울이야기3, 2013
출처 - 광주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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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공휴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관람료 어른 : 500원 청소년, 군인 : 300원 어린이 : 300원 단체 어른 : 400원 청소년, 군인 : 200원 어린이 : 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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