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2018년 3월 29일 ~ 2018년 5월 13일
조선 후기 정치사의 핵심 인물이자 소론의 영수(領袖)인 명재 윤증(明齋 尹拯, 1629 - 1714)의 유물을 통하여 그의 삶과 사상을 체계적으로 선보이는 전시이다.
명재 윤증은 조선 후기 대표적인 산림으로, 소론의 영수로 추앙받았다. 그는 86세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단 한 번도 관직에 나아가지 않았지만 조선의 선비들은 학문적, 인격적으로 그를 존경하고 따랐다. 지방에 거주하며 권력과 거리를 두었던 그를 두고 ‘백의정승(白衣政丞)’이라 불렀다. 조선 19대왕 숙종은 얼굴 한 번 보지 못했던 윤증에게 우의정의 벼슬을 내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정치사에서 윤증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그가 치열한 논쟁의 시대를 겪었으면서도 언제나 화합과 평화를 추구했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에는 <윤증 초상>과 <영당기적> 두 점의 보물이 전시될 예정이다. 윤증 종가에 전해 내려오는 초상 5점과 초상 제작관리 내력이 상세히 적힌 <영당기적>은 2006년 일괄 보물 제1495호로 지정되었으며, 이번 전시에는 이명기가 1788년에 신법으로 그린 초상이 <영당기적>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주최 : 예술의전당
출처 : 예술의전당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휴관: 월요일
관람료 성인(만 19세이상) 5,000원 청소년(36개월-만18세) 3,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