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23년 3월 7일 ~ 2023년 3월 29일
<한국화 대가 박생광·박래현 2인전 - 위대한 만남, 그대로·우향> 기획전은 ‘한국화의 잠재적 역량의 재발견’에 기본 목적을 두고 있다. 초대작가 박생광과 우향 박래현은 해방 전후 동시대를 함께 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물론 전통적 기반을 넘어 ‘현대한국화로의 재도약’을 일궈낸 공통된 성과를 갖고 있다. 한국적인 색감이 지닌 강렬한 인상을 독창적이고 확고한 조형언어로 재탄생시킨 박생광 화백은 ‘전통적 미감을 기반으로 한 현대채색화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준다. 수묵과 채색, 구상과 추상, 판화와 태피스트리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넘나든 박래현 화백은 ‘현대한국화의 무한한 확장성과 비전’을 명징하게 보여줬다. 끊임없이 새로운 창작적 실험에 매진한 두 작가에 대해 면밀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더욱 기울여나가는 것이 ‘한국 현대미술의 정체성 회복과 경쟁력을 담보한 효과적인 창구’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는 박생광의 작품 181점과 백래현 88점 등 269점을 선보인다. 특히 평소 만나기 쉽지 않은 박생광의 스케치 100점이 포함되어 더욱 주목할 만하다. 전시는 크게 작가별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존,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과 함께 미술사적 자료로 작가의 행적을 조명한 아카이브존으로 구성된다.
출처: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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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휴관: 월요일
관람료 성인 15,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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