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2023년 7월 4일 ~ 2023년 12월 3일
≪한국 추상미술의 개척자들≫은 20세기 한국의 현대미술을 이끌었던 김환기, 백영수, 유영국, 이규상, 이중섭, 장욱진의 전위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들은 순수미술동인인 ‘신사실파’에서 함께 활동하며 주체적인 의식에 입각한 새로운 형식의 미술을 창조하고자 노력했다. 그 노력은 해방과 전쟁이라는 한국의 특수한 상황에서 자유와 소통을 향한 전위의식으로 이어진다. 작품에서 보이는 단순성은 사회적 혼란기의 실존적 경험을 응축 내지 이상화하며 만든 형상적 환원의 결과라 볼 수 있다.
‘신사실파’에서 시작한 작가 6인의 끊임없는 도전과 실험정신은 지금까지 이어져 한국의 추상미술을 해석하는 틀로 작용한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들을 한국의 모더니스트이자 추상미술의 개척자라 부른다.
참여작가 : 김환기, 백영수, 유영국, 이규상, 이중섭, 장욱진
출처: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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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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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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